“북한 태도 변화 배경은 중국...경계심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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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강경 태도로 돌변한 배경에는 중국이 있을 것이라고, 김숙 전 유엔주재 한국대사가 분석했습니다. 김 전 대사는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은 불분명하다며 북한에 대한 경계심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재: 이지은, 함지하 / 영상취재: 김형진 /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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