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인력난’ 러시아 바그너그룹, 죄수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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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민간 용병회사 바그너그룹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의 요충지 바흐무트에서 큰 손실을 보면서 바흐무트 전투가 막바지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가 밝혔습니다. 인력난을 겪고 있는 바그너용병단은 교도소 죄수들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