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이스라엘 장관 성지 방문, 국제사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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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신임 국가안보 장관이 최근 동예루살렘 성지인 ‘성전산(The Temple Mount)’을 방문했습니다. 유대교는 물론, 이슬람교의 성지이기도 한 성전산 방문에 아랍 국가들과 국제 사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