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우먼 톡-우크라이나를 밝힌 한인 여성 발명가, 앨리스 민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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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 전문잡지 포브스가 50세 이상의 여성 50인을 4개 부문에 걸쳐 선정했습니다. 이 중 '영향력' 부문에 선정된 한인 여성 발명가 앨리스 민수 천 씨를 소개합니다. 사진: 앨리스 민수 천 작가(왼쪽)와 작가가 만든 조명을 들고 있는 우크라이나 소년 (제공: 솔라이트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