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미국서 새 삶 꿈꾸는 우크라이나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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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은 수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을 난민으로 내몰았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치과의사이자 음악가로 평탄한 삶을 살았던 로디온 아브투셴코 씨 가족도 현재 난민 신분이 되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정착해 새로운 삶을 개척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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