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파리 하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북한 선수들이 당국의 탄압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북한 측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인권단체는 IOC에 북한 선수 보호에 적극 나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VOA 뉴스] ‘북한 선수 안전’ 논란…IOC “북한과 소통”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지난 파리 하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북한 선수들이 당국의 탄압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북한 측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인권단체는 IOC에 북한 선수 보호에 적극 나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