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백악관 “쿼드 정상회의서 북한 문제 논의…미한일, 북핵 시급한 문제로 다뤄” 2024.9.19 함지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국 등 쿼드(Quad) 4개국 정상이 북러 협력을 포함한 북한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백악관 관리가 밝혔습니다. 미한일 3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재래식 역량을 가장 시급한 문제로 다루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