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쟁포로·실종자 인식의 날’…“미군 참전용사, 반드시 집으로 데려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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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전쟁포로 실종자 인식의 날을 맞아 미군 참전용사를 반드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당국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의 700번째 신원을 확인했는데, 5천 명 이상의 미군 실종자가 아직도 북한 땅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