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주비행장에 군용기 재배치…화물 격리 시설 전면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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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안북도 의주비행장이 다시 군사 공항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한때 대규모 화물 검역시설로 사용됐던 이곳에 군용기가 재배치되고 활주로는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재정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