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북한 체제, 지도층에만 유리…주민 착취해 핵 역량 구축” 2024.10.15 조상진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이 북한의 제도는 소수의 지도층에게만 유리하도록 돼 있는 ‘나쁜 체제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로 인해 북한 주민들은 피해를 입은 반면 정권은 핵과 미사일 능력을 구축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