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일, 첫 북한 인권 3자 회의 개최...“북한 인권 증진 공약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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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 일본이 사상 처음으로 북한 인권을 주제로 한 고위급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3국은 북한 인권 상황을 강하게 규탄하며 정보 접근 확대 등 북한 인권 증진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