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북한 파병, 심각한 긴장 고조 의미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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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수장이 한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한국 정부에 관련 정보를 제공할 대표단 파견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