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러시아 파견 북한군 전투 참여 여부 촉각…미한 31일 워싱턴서 외교 국방장관 회의 2024.10.28 김환용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군의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미한외교 안보 수장이 워싱턴에서 ‘2+2회담’을 갖고 해당 현안을 논의합니다. 북한군의 전투 참여를 경고하는 메시지가 나올 것이라는 관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