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벨기에 기업 '대북 지원자금 송금' 제재 면제 승인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유엔이 유럽연합(EU)의 대북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는 벨기에 기업의 자금 송금과 관련한 제재 면제를 승인했습니다. 사무실 임대료와 직원 급여 명목 등인데 북한의 국경이 개방돼야 송금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