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추수감사절 맞은 미국 내 탈북민들 “매일 허락되는 자유에 감사” 2024.11.26 안소영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국에 거주하는 탈북민들은 추수감사절이 되면 매일 누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에 남아 있는 가족과 친구들도 생각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