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한 남포 출입 유조선 52척…정제유 반입 한도 3배 초과 가능성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올해 북한 남포 유류 항구에 50척이 넘는 유조선이 드나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간 허용치의 최대 3배가 넘는 정제유가 반입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북한은 관련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