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백악관 “북한군, 최전선 이동해 전투 참여…사상자 수십 명” 2024.12.17 조상진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최전선으로 이동해 우크라이나와의 전투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백악관이 확인했습니다. 특히 수십 명의 북한군 사상자가 발생했다면서 상당히 큰 손실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