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루비오 신임 국무장관 “국가안보 ‘희생’하며 분쟁 피하지 않을 것” 2025.1.21 함지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마르코 루비오 신임 국무장관이 미국의 국가안보와 핵심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분쟁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세계 평화를 위해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며, 세계 평화 증진이 곧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