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IAEA “영변서 재처리 준비 징후 포착…미신고 농축시설 공개 우려” 2025.3.3 조상진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북한이 영변 핵 시설 내 원자로 재가동을 시작했으며, 핵연료 재처리를 준비하는 징후가 포착됐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밝혔습니다. 영변과 강선의 비밀 미신고 핵 시설 공개와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