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G7 외교 수장들 “중국·러시아, 규칙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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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4일-5일 G7외교·개발장관 회의가 열렸습니다. 주요 7개국과 한국, 호주, 인도, 남아공 등이 참석해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G7의 관심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