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정찰기 ‘코브라볼(RC-135S)’이 또다시 한반도 동해 상공을 비행했습니다. 전 세계 단 3대뿐인 미국의 최첨단 정찰 자산의 역내 출현이 잦아지고 있어 주목됩니다.
미국 시민단체가 외국대리인등록법(FARA)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 대북 전문가의 사건이 기각돼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외국대리인등록법이 자칫 다른 나라 정부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는 정당한 언론 활동까지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에 1년째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량을 보고하지 않고 있어 안보리의 의무를 더이상 이행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의 북한 유조선들이 수상한 움직임이 공해상에서 잇따라 포착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개성공단 남측 출입구 인근 건물을 해체했습니다. 개성공단 무단가동 의혹 속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계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에 대북 정제유 공급량 보고를 중단한 지 1년이 됐습니다. 안보리의 의무를 더이상 이행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이는 가운데 공해상에선 북한 유조선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의회 연설에서 ‘미국의 귀환’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으로부터 군사적 도움을 받는 한국이 과도한 관세를 미국에 부과한다고 주장하면서 양국 경제 관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도 예고했습니다.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속히 종식돼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북한 라진항 석탄 부두에서 대형 선박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한 달간 한산했던 이곳엔 다시 석탄도 쌓이고 있는데 러시아산 석탄에 대한 수출 재개 신호인지 주목됩니다.
북한이 또다시 중국에서 구매한 중고 선박을 국제해사기구(IMO)에 등록했습니다. 명백한 대북제재 위반이지만 올해도 관련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 정황이 공개된 가운데 미국 정부는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북러 군사협력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군사∙안보전문가들은 중국 공산당과 북한이 영향력 확대 전략과 허위 정보 공세를 펼쳐 한국 내 분열과 혼란을 조장하고 한국 민주주의 체제 정당성을 약화시키려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광범위한 스파이 활동을 통해 한국 정치 체제 전복과 미한동맹 분열을 획책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대응해 미국과 한국이 협력해 더 뛰어난 정보전과 영향력 작전으로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행: 함지하 / 대담: 데이비드 맥스웰 (David Maxwell, 아태전략센터 부대표), 브루스 클링너 (Bruce Klingner,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북한이 서해상으로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했습니다. 미한 연합훈련을 앞두고 핵 무력을 부각해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 기조 변화를 압박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북한 라진항에서 일주일 만에 대형 선박이 포착됐습니다. 북러 무기 거래의 핵심 거점으로 지목된 곳에서 올해 대형 선박 5척이 컨테이너 약 3천 개를 실어나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이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추가로 군 병력을 파병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 정보 당국이 밝혔습니다. 1차 파견 병력의 대규모 사상자 발생에 따른 조치로 분석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한국 정부를 대리하면서도 이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의 대북 전문가가 검찰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논란이 된 외국대리인등록법(FARA) 대상이 아니며 수사 과정에서 강압적인 심문이 있었다며 재판부에 공소 기각을 요청했습니다.
미군 정찰자산의 한반도 전개가 최근 잦아지고 있습니다. 미 공군 정찰기와 해상 초계기 등이 한반도와 주변을 잇따라 비행하고 있는데, 북한의 도발 징후를 포착하고 관련 정찰 활동을 벌인 것인지 주목됩니다. 또한 미 군용기들이 항적을 노출한 것은 북한 등을 향한 경고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최근 한국주재 중국대사가 ‘한국 일부 세력이 반중 감정을 조장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허위 정보 캠페인’을 벌이는 것은 중국이며, 중국이 가짜뉴스를 ‘외교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중국 대응을 위해 한국, 일본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정부는 ‘한국 일부 세력이 반중감정을 조장한다’는 주한 중국 대사의 발언에 대해 ‘허위 정보 캠페인’을 벌이는 건 중국이라고 응수했습니다. 중국이 가짜뉴스를 ‘외교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도 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인도태평양에서 한국, 일본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점증하는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맞서 미국도 군사력을 키워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가 북한 등이 제기하는 확산금융(PF) 위협 문제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는 데 따른 어려움과 제안 등 의견을 구한다며 대북제재 이행을 내용으로 한 질문지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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