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도 가장 다양한 문화가 모여 사는 '플러싱'. 이 곳에는 치열한 삶 속에서도 한민족의 긍지를 잃지 않고, 최고를 향해 노력하는 한인 이민자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플러싱 사람들'이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