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일본에서 북송된 가족의 실화를 담은 재일한국인 감독의 영화 '가족의 나라'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제영화제 수상에 이어 ‘미국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 일본 후보작’으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