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미국 사회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가운데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총기난사로 슬픔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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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 정문 앞. 18일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꽃과 물품들이 놓여있는 가운데, 꽃다발을 놓을 곳을 찾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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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에서 18일 공립학교들이 수업을 재개한 가운데, 통학버스를 타고 등교 중인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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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코네티컷주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에서 묵념하는 시민들. 3살짜리 딸을 안고 있는 코네티컷주 셀톤 시의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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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미 코네티컷주 뉴타운에서 열린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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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난사 발생한 미 북동부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의 16일 교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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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기위에 붙여진 26명 희생자의 이름이 적힌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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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죽음을 슬퍼하며 작성한 동료 학생들의 메세지를 담은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