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형사재판소(ICC)가 시리아의 전범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18일 유엔 시리아인권조사위원회의 한 위원이 요구했습니다.
시리아 내전, 민간인 피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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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리아 아자즈 인근 난민캔프에서 생활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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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리아 피난민 9,000명 가량이 거주하고 있는 아자즈 인근의 난민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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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리아 알레포시에서 폭격으로 파괴된 차량 주변에 서 있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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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알레포 지역 공항 인근에서 축구를 차는 반군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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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리아 알레포 시에서 반군 군사훈련에 참여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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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리아 알레포 군용 공항 인근에서 대공포대를 점검하는 시리아 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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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알레포 공항 인근에서 무너진 아파트 내부를 지나는 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