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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에서 탈북자 출신 첫 정규직 공무원이 나왔습니다. 경기도 북부청 남북협력담당관실 주무관인 이수혁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수혁씨를 전화로 연결해 한국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게 된 소감과 새해 소망 등을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