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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한국의 대통령 특사단의 일원으로 백선엽 예비역 대장이 워싱턴을 방문했습니다. 올해 93살인 백선엽 장군은 유엔군 한국 측 대표로 휴전 협상에 참가했고, 한국 군 최초의 4성 장군이기도 합니다. 지난 27일 백선엽 장군을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