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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화제성 소식을 전해드리는 '뉴스 투데이 풍경'입니다. 북한에서는 요즘 ‘마식령 속도’를 내세우며 스키장 건설이 한창입니다. 전문가들은 마식령 스키장이 평양의 소수 특권층을 위한 위락시설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