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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들 가운데 최근 사업을 포기하는 기업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공단 중단 사태가 장기화 된 데 따른 경영난 때문인데요. 박용만 녹색섬유 사장으로부터 입주기업들의 상황과 어려움 등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