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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라오스에서 어린 고아 등이 포함된 탈북자 9 명이 강제북송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민간단체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이 최근 이 사건과 관련한 내용이 담긴 서신을 서울주재 각국 대사관에 발송했습니다. 김영자 사무국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