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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화해협력의 상징이었던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지 내일로 만 6년이 됩니다. 금강산 관광사업에 투자한 남측 기업인들의 모임인 ‘금강산 기업인협의회’는 오늘(10일)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을 열 것을 남북한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금강산 기업인협의회 최요식 상임고문으로부터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