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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 10명 가운데 7 명은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국책연구소인 통일연구원이 오늘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통일 준비를 위한 남북 통합 국민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통일연구원 박종철 선임연구위원을 전화로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