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장마당을 경험하면서 성장해 북한의 기성세대와는 다른 특징을 지닌 세대를 북한에서는 ‘새 세대’라고 부릅니다. 어제 (15일) 서울에서는 이들의 특징과 북한사회의 변화 가능성을 논의하는 학술회의가 열렸습니다.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성경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