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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 포로로 북한에 끌려가 북한에서 사망한 손동식 이등중사의 유해가 지난 4일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유해가 한국에 온 지 21개월 만인데요, 고 손 중사의 딸인 손명화 씨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