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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탈북자를 포함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로 이뤄진 밴드부가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방과 후에 모여 음악을 연주하는 어린이 밴드부를 서울의 박은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