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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노인들이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만들어 제공하는 봉사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봉사 활동에 나선 분들이 모두 70살이 넘은 노인들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