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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농구대회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문화 다양성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감 능력을 높이고 서로의 꿈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진행돼 온 행사인데요,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