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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민간단체가 매년 여름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캠프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캠프에서는 충남 서천에 사는 어린이들과 서울에 사는 어린이들이 만나 서울의 곳곳을 다니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