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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 의원연맹’의 제12차 연례총회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현지시간으로 어제(13일)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에 한국의 대북인권단체인 ‘북한정의연대’ 정베드로 대표가 참석했는데요, 현지에 있는 정 대표를 전화로 연결해 공동성명 내용과 의미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