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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이면 탈북민들은 고향 생각이 더 많이 날 텐데요, 이들의 향수를 달래기 위한 북한식 장마당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