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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은 분단 70년의 세월 동안 전통음악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를 비교해 보고 통일에 대비한 문화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연주회와 학술회의가 서울의 국립국악원에서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