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탈북 학생들이 독일 통일 25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공연을독일 현지에서 펼칠 예정입니다.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셋넷 학교’ 박상영 대표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