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매주 화요일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투데이 풍경'입니다. 지난 5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오슬로 자유포럼’에서 북한인권 개선을 외쳤던 장애인 탈북자가 있었습니다. 한국 내 탈북자 구출단체 ‘나우’의 지성호 대표인데요. 이 증언을 우연히 듣게 된 미국인 사업가가 지성호 씨를 초청해 북한인권 상황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장양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