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서울의 한 민간업체가 `탈북민 재능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재능과 열정이 있어도 방법을 몰라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탈북민들을 위한 행사입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