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은 올해도 순탄치 않았던 한반도 정세 속에서 여러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습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유창근 부회장과 함께 2015년을 돌아보고 기업들의 바람을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