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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회에서 22일 북한 내 여성 폭력을 주제로 한 국제회의가 열렸습니다. 영국 의회 내 초당파 의원 모임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유럽북한인권협회’의 박지현 간사를 전화로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