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서울 서초동에 있는 두리하나 국제학교는 탈북 청소년들이 다니는 대안학교입니다. 이 학교 학생들과 어르신 봉사단이 함께 작은 탁구 대회를 열었는데요,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