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중동 국가 카타르의 건설회사에 고용돼 일하다 해고됐던 북한 노동자 90명이 추방됐습니다. 해외 북한 노동자들의 열악한 실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용주가 직접 행동에 나선 첫 사례입니다. 조은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