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서울의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남북 친목모임이 탈북한 지 1년이 채 안 된 탈북민들을 초청해 증언을 듣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