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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에서 터를 잡고 글을 쓴 문인들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분단문학'의 두 거목인 최인훈, 이호철 작가의 대표작품 초간본이 공개됐는데요,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